[[FEWK core nft 국문판 리스트]] * 콜렉션명: FEWK; Far East White Kingdom Universe NFT Art Card Collection. * NFT 링크 https://opensea.io/assets/matic/0x2953399124f0cbb46d2cbacd8a89cf0599974963/37489795653285448128715209514701845439492906931898334691294866771804881420291 * NFT 명 : FEWK; 0100k(사건 #6) (사건)월풍 Lunatic Wind * 연결 키워드 : [[<사건_월풍>]] {{:wiki:nft:fewk_0100k.jpg|}} 인류에게 불행하게도 달이 태풍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. 이후 ‘미쳐버린’이라는 수식어가 붙게 되는 달의 여신 [[세린]]은 이미 ‘미친'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[[나이트 러너]] [[크리스]]의 친구가 되었다. 어느날 [[히어로폰]]과 술에 취한 [[크리스]]가 달과 대화하겠다고 [[레드 몽키즈 클럽]]의 철탑에 개인 채널을 연결하고 주정을 부리고 있었고 나머지들은 신경 쓰지 않고 연주와 러너]]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. 그러다가 [[크리스]]는 [[세린]]과 통화하게 되었다. 정신 나간 소리를 다 받아주는 [[세린]]을 상대로 [[크리스]]는 자신의 모든 속내와 정신세계를 드러내고는 다음날 깨끗히 까먹어버렸지만, 다음날 밤 발신지 달의 통신을 받게 되었다. [[크리스]]는 세상이 망하는 그날까지 [[세린]]이 그냥 자신을 좋아할 만큼 좀 모자란 미친 여성팬들 중 한 명인 줄 알고 상황극에 맞춰줬다. 그러다가 그녀의 옛 연인 [[수빈]]의 이야기를 듣게 되고, [[크리스]]는 어쩌다가 그 이름으로 [[흑해바다]]에 [[현화]] 상태로 떠도는 [[검은 태풍]]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. 그 뒤 수많은 이야기들은 다시 [[히어로폰]] 기운에 묻혀버렸지만, 다음날 [[크리스]]는 정말 괴상망측하게도 월석 몇억 톤을 화폐로 한 의뢰금을 잔뜩 받아버렸다. 누가 사줄지는 모르지만 이런 진지함에 [[크리스]]는 그녀의 소원대로 이리저리 [[노마드]]와 [[야메]]들을 통해 우주궤도급 통신기를 제작하고, 그걸 뇌물을 거듭하여, 연구비 부족에 허덕이던 [[흑해교수]]들의 흑해 태풍 연구선에 실어버렸다. 스무 명이 넘는 브로커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고 그 일에 관여되었다. 연구선은 예정 대로 태풍 주변을 돌았고, 배의 전원이 뇌물을 먹은 상태에서 좀 더 태풍에 깊이 들어가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. 마침 신형 탐측 기기도 잔뜩 실은 상태였다. 물론 그 통신기도. 바다에 떠 있을 수 있도록 부표까지 달고 투하한 배는 서둘러 도망쳐 귀갓길에 올랐고 통신기는 태풍의 궤도로 흘러 들어갔다. 둘의 대화는 남아 있지 않다. 서로를 확인한 사랑에 미친 달의 여신이 지구로 하강하기 시작했고, 지구가 비틀리고, [[흑해바다]]가 끌려 올라갔다. 부서져 빨려드는 달의 뾰족한 끝과 빨려 올라간 바다 뾰족한 끝의 태풍이 만나 끌어안았다. 그리고 지구는 멸망했다. 다섯 개의 달조각과 세 개의 지구 중 하나에 얹힌 [[FEWK국]]만 남긴 채. 연관NFT * [[FEWK Original Art by WhtDrgon]] * {{:wiki:nft_art_by_whtdrgon:fewk_art_00100.jpeg|}}