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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이미 하트는 최초의 파이오니아로서 의 개척을 시작한 전투부대를 이끈 영웅이었다.

미모국에서 처음 열린 는 너무나 위험 천만한 곳이엇다. 온갖 비과학적이고도 상상하기 힘든 괴물들이 출몰하는 장소였으나, 여전히 인류는 방법을 찾아냈다. 흑공연구자들은 이들을 살육하기 위한 무기를 만드는데 힘을 모았고, 악조건에서 싸우기 위해 개발된 무기가 바로 최후의 총 크로코다일이다. 이 총은 최고의 이계 개척부대에게 처음 제공되었고, 무차별 학살과 영토확보가 진행되었다. 그 최고를 치라면 단연 근접 육탄전의 황녀 에이미 하트를 꼽을 것이다.

불행하게도 혹은 다행스럽게도 이 피의 개척의 중간에 연구자들은 뇌네NOENE라고 불리는 인식 개념을 찾아내게 된다. 이 ‘뇌네는 계]]의 이동 단계에서 를 목표 차원계의 구성원소로 대체하여 재구성함으로서 구성의 인식을 바꾸는 작업이었다.

세상에 흉악한 것은 없다. 단지 너무 이질적인 것이 있을 뿐이다. 이 ‘뇌네’가 보정되자, 차원계는 더이상 적대적으로 보이지 않았고, 그 존재들도 평화로운 외모가 되었고, 인간에게도 다소 조심스러울 뿐 이전처럼 질겁하거나 공격적이지 않게 되었다. 인간처럼 고지능 존재나 문명이 없었기 때문에, 차원계의 연구와 개척은 순조로웠고, 살육은 멈췄다.

단지 비극은 이 뇌네보정이 이뤄진 후 에이미 하트는 자신이 죽인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, 에이미 하트는 정신적 장애와 발작으로 인해 퇴역 후 재활을 위해 군 병원에 강제 수용 및 연구 대상이 된다.

에이미 하트가 병원에서 착란을 일으켜 근접 육탄전을 벌였고, 도려진 백여개의 심장들을 남긴 후 체포된 하트혼백이 분리되어 인공계 시설에서 치료 후 퇴원/퇴역하였다. 그녀의 육체는 철저하게 봉인되었기 때문에 그녀는 돌아올 물질계가 없어 이민자가 되었고, 지금의 그녀는 ‘퀸 오브 하트’라고 불리며 과거 미모국의 첫 개척를 강점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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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ft_fewk0102.txt · 마지막으로 수정됨: 2023/11/14 07:39 저자 whtdrgo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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